물건 배달해 주다가 몸까지 줘버린 택배 청년!
섹(!)기발랄 택배 라이프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여친에게도 차이고 학교도 휴학하게 된 ‘절대 훈남’ 임혁. 부모님을 돕고자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택배 받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며 살던 무료한 여인들에게 물건 배송 외의 특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 것!
혁을 공유하며 ‘고추자매’가 된 아파트 큰언니들, 섹시한 옛 여친 희선,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청순녀 태희까지! 5명의 그녀들과 함께 하는 혁의 5감만족 택배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약점을 이용하여 성상납을 요구하는 대표에게 복수를…
거칠고 남자 같은 성격의 유진과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유정.
착실하게 회사 생활을 하며 잘 지내던 유정은 이번 구조 조정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미끼로 성상납을 하라는 노대표에게 유정은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유진은 자신과 유정을 괴롭힌 노대표를 용서할 수 없어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Thea, Rene's wife, always invites her other man, Geoff, over dinner for them to make out in the house. But when a new woman, Camille, enters the picture, Thea's wild and crazy game play changes.
When Luna, a battered wife, and Bela, an empowered artist, meet for the first time, their hearts will be freed by the people and society that chain them.